영덕 원황초(교장 원영식)는 11월 5일(목) 교내에서 ‘영덕발명교육센터’에서 찾아오는 발명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에 유의하였다.
프로그램은 코딩과 관련된 내용이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1-3교시까지 이어졌다. 먼저 아이들은 각자 나눠준 태블릿PC를 갖고 스크래치의 기본 기능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자신이 익힌 여러 기능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재미있는 핑퐁 게임을 만들었다. 이에 3학년 황◌원 학생은 “남이 만든 게임만 하다가 제가 게임을 만들어보니 정말 신기했어요.”라고 했다.
게임을 만들기만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이 창의적으로 만든 게임을 친구들과 서로 바꾸어가면서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5학년 손◌호 학생은 “코딩으로 이런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다른 친구들이 만든 게임을 해보니 색다르고 좋았어요.”라고 했다.
이번 발명 교육을 통해 원황초 아이들은 절차적 사고와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인 코딩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