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초등학교(교장 신영란)는 11월 2일 ~ 11월 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2020 영해 스포츠데이’주간을 계획하여 각 학년별로 작은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스포츠데이 주간은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예전처럼 활발한 체육활동을 할 수 없던 학생들에게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11개 반 학생들이 담임 선생님들과 함께 학년별 특색에 맞는 종목을 선정하여 활동하였으며, 체육 물품 소독과 손 소독하기 등을 통해 코로나 19 예방 안전수칙을 지키며 체육활동에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즐겁게 참여하였다. 그동안 거리두기로 다른 반 친구들과 단체 체육활동을 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스포츠데이를 통해 다른 반 뿐만 아니라 같은 반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더욱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수업 후 5학년 김◌◌ 학생은 "여러 가지 종목의 경기를 열심히 하니 진짜 스포츠 경기를 하는 것 같고, 재미있었고 보람찼다. 열심히 응원해준 친구들이 고맙다.“라고 하였다.
신영란 교장은“학생들이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래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서 코로나로 인해 지친 마음을 달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고, 작은 운동회지만 학생들이 친구들과의 좋은 추억을 쌓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