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난 2월부터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를 통해 4개 분야(사회복지사, 치매예방, 건강체조, 건강여가)의 경로당 행복도우미 34명을 채용하여 포항시 621개소 경로당을 주당 2~3차례 방문해 소독활동, 유익정보제공, 프로그램제공, 복지코디 등의 역할을 하여 건강하고 활력 있는 경로당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포항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에 포항시는 경로당 행복도우미의 역량강화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일 포항시청 드림스타트센터 회의실과 (사)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회의실로 교육장소를 이원화하여 온라인 실시간 영상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경로당 행복도우미 황 모 씨는 “오늘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으며, 경로당 회계 및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 등을 심도 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활력 있는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을 조성하고, 경로당을 주민들 간 화합의 장이자 사각지대 어르신과의 소통의 장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