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3일 스마트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기부챌린지를 통해 포항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4개소에 마스크를 전달하였다.
워크온 기부챌린지는 참여자의 걸음 수를 모아서 일정 걸음을 달성하면 취약계층에게 기부물품 또는 기부금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10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 걷기 기부챌린지에 시민 238명이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참여하여 14,168,693걸음을 달성하였으며, 이에 따라 포항나누우리터 외 3개소에서 근무하는 장애인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KF94 마스크가 전달되었다.
포항시 관계자는 “걷기 기부챌린지가 위축된 지역사회 건강생활 실천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걸음을 모아 자원으로 환원하여 사회적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워크온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