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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18일 13시28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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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문경시, 단산에서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기업인들의 결속력 강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관내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문경시 기업인 한마음 산행’을 17일 문경 단산에서 가졌다.

 이번 산행은 지난 10월 23일 치러진‘문경시 중소기업 간담회’에서 제안된 관내 기업인들의 친목도모와 정보교류를 위한 정기적 모임을 진행했으면 한다는 의견에 따라 준비됐으며 이날 산행에는 관내 농공단지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업체 대표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왕복 3.6km의 국내 최장 산악형 모노레일인 문경단산관광모노레일에 탑승해 백두대간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해발 860m의 상부승강장까지 올라 패러글라이딩 활공장부터 시작되는 데크길을 따라 오른 단산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가진 후 탁 트인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하늘쉼터까지 돌아와 점심식사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석한 여강스틸 황기섭 대표는 “중소기업 간담회에 이어 기업인 산행까지 기업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애써주는 문경시와 관련 부서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고윤환 문경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기업인들과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조심스러웠으나 중소기업 간담회에 이어 산행까지 함께하며 보다 돈독해진 것을 느낀다.”며, “단산의 좋은 기운을 받아 기업에 활력이 불었으면 하고 오늘의 산행이 기업인들 간의 상호 화합과 발전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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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국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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