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강덕) 청소년수련관은 진로 어울림마당에 참여할 학교를 사전 접수하였으며, 지난 25일 대도중학교 1학년 대상으로 두 번째 어울림마당 ‘진로 단디 잡(JOB)고’를 진행하였다.
이날 진행 된 ‘진로 단디 잡(JOB)고’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인원으로 방역을 철저히 하여 진행하였으며,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목공디자이너, 요리사, 금속공예, 특수분장, 방송댄스, 바리스타, 응급구조사, 컴퓨터프로그램머, 조향사, 플로리스트, 물리치료사, 실용음악가, 4차산업, 진로멘토 등 15개의 진로분야를 전문직업 강사와 함께 직업체험을 실시하여 진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다.
특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직업인을 만나 건강한 직업의식을 키우고자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폭넓고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탐색하고 직업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종목인 프로축구와 관련하여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진로멘토 강의 및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축구를 하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진로 토크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막연하게 느꼈던 직업에 대해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흥미와 관심을 갖고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축구를 좋아하여 막연하게만 느꼈던 스포츠 관련 직업에 대해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포항시청소년재단 윤영란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직접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의 관심 분야와 관련하여 다각적인 형태로 제공하겠다.”라고 하였다.
기타 진로 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054-240-913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