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제51차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정기이사회 참석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정치.국제 > 지방자치
2020년11월27일 15시03분 43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제51차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정기이사회 참석



지난 2019년 6월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열린 ‘제14차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세계총회‘에서 유일하게 재선 이사도시로 선출된 경주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화상회의로 진행된 ‘제51차 OWHC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기구 현안에 대한 아·태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24일 1차 회의에 이어 25일 열린 2차 회의에서는 의장도시인 폴란드 크라쿠프를 비롯해 미국 필라델피아, 페루 쿠스코, 벨기에 브뤼헤 등 8개 이사도시와 본부 관계자 25여 명이 참여해 제16차 세계총회 결과 및 정관 개정, 사무총장 선임 건, 2021년 예산안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경주시를 비롯한 이사도시들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세계유산도시들의 관광업 등 각종 사안에 대한 대응과 OWHC의 세계적 지위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앞으로 OWHC 차원에서 취해야 할 대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쳐 기구 관련 프로그램에 반영해 나가도록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OWHC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처를 보유한 도시로써 학술, 예술, 청소년 및 출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계유산도시와 주민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이사도시 중 하나이다”라며, “아·태지역의 목소리가 기구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구의 역할에 대해서도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유산도시기구(OWHC)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315개 도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한 기구로 1993년 모로코 페즈에서 창립됐으며, 본부는 캐나다 퀘벡에 위치하고 있다.

경주시는 2013년 12월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처를 개소하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지방자치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내년은 코로나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에 올인” (2020-11-30 14:44:00)
이전기사 :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초청 특강 개최 (2020-11-27 14:42:47)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