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위험예보제「주의보」발령, 너울성 파도 주의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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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27일 15시17분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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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울진해경, 위험예보제「주의보」발령, 너울성 파도 주의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27일 오후부터 동해남부앞바다에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주의보」를 11월 27일 13시부터 28일까지, 2일간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강하게 들어오는 찬 공기에 의해 바람이 강하게 불며 기온이 많이 낮아져, 초속 10~16m급의 강풍이 불며 최대 4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위험예보제 발령기간 중 파출소 및 지자체 전광판, 보도자료 배포 등을 이용한 너울성파도 주의 예방 홍보를 실시하며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해양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해안가 또는 갯바위, 방파제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 또는 너울성 파도에 안전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낚시객이나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1.18 ~ 11.22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울진 관내 죽변항에 방문한 가운데, 울진해경은 기상특보 발효시 어선이 출항하지 않는 기간을 이용하여 지자체ㆍ보건소와 함께 항포구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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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국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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