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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09일 12시49분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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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혁신 원자력 연구단지 조성’ 국비 90억 확보
주낙영 시장, 국회·기재부 등 방문 국비 확보 적극 건의



경주시는 혁신 원자력 연구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국비 90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된 이후 국비 확보를 위해 주낙영 시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들이 국회와 관련 부처를 직접 방문하는 등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이 과정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협업하는 등 관련 기관과도 지속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해 왔다.

그 결과 시는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20201년도 정부예산안에서 국비 90억 원을 확보하면서 혁신 원자력 연구개발 기반 조성 사업에 동력을 얻게 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혁신 원자력 연구단지 조성사업은 R&D분야의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지역 발전의 큰 축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 원자력 연구단지 조성사업은 경주시 감포읍 나정리·대본리 일대 222만㎡ 부지에 사업비 7000여억 원을 들여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해 원자력 연구 기반시설과 지원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경주는 그동안 행정절차와 함께 설명회 개최, 대전 본원 방문 및 시찰 등 홍보활동에 적극 노력해 왔으며, 경북도와 함께 연구단지와 연계할 수 있는 후속사업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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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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