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갤러리, '예술, 시대정신을 담다' 展 개최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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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스코갤러리, '예술, 시대정신을 담다' 展 개최
포스코 소장 미술품 44점을 12월 14일부터 2월 5일까지 포항 본사 1, 2층에서 전시



포스코가 오는 2월 5일까지 포항 본사 포스코갤러리에서 <예술, 시대정신을 담다> 특별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포스코가 소장한 미술품 중에서 한국 근현대회화의 사조와 경향을 대표하는 명작들을 선별했으며 한국화, 서양화, 판화 등 다양한 종류의 미술품을 일반 대중들에게 소개했다.

전시관 1층에서는 '근대 한국화' 화단을 대표하는 청전 이상범(1897~1972)과 남농 허건(1908~1987)과 1970년대 '단색조 회화'를 주도한 박서보, 윤형근, 하종현, 서세옥 등의 22점을 전시했다.

2층에는 1990년대 이후 다양한 장르와 독창적 표현으로 발전한 현대미술품을 전시했다. 22개 작품 중에는 포스코가 진행한 미술 공모전 당선작과 창립 50주년 기록화가 포함돼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포스코의 과거는 물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향하는 기업의 미래 정신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현대미술 사조와 경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품마다 해설자료를 마련해 혼자서도 충분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회사가 가진 예술적 자산을 포항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갤러리를 찾은 시민들이 차분하게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별도의 개회식을 진행하지 않았으며 단체관람은 제한된다. 또한 관람객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지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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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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