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40년 숙원 ‘희망농원’....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서 ‘공식 안건’으로 다룬다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21년01월10일 11시32분 585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40년 숙원 ‘희망농원’....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서 ‘공식 안건’으로 다룬다
19일 열리는 국무조정회의서 희망농원 전반적인 사항 보고돼



경주시 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천북면 희망농원 환경개선 사업’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공식 안건으로 오른다.

경주시 관계자는 “오는 19일 열리는 대통령 주재 국무조정회의에서 천북 희망농원 환경개선 사업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이 공식 안건으로 보고 된다”며 "정부 차원의 관심을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국무회의 배석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는 과거 희망농원 강제 이주로 고통받은 한센인들과 이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관계부처인 환경부와 농식품부 등에는 환경개선에 필요한 국비 조기 지원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권익위 주관으로 열린 관계기관 회의에서 경주시를 비롯한 경북도, 농식품부, 환경부 4개 기관은 △폐슬레이트 철거 △노후 침전조 정비 △하수관거 정비 △집단 계사벽체·바닥 철거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폐슬레이트 △노후 침전조 △하수관거 등의 정비를 환경부가 맡기로 하는 등 큰 진전도 있었지만, △집단 계사 벽체·바닥철거는 법적 근거가 없어 부처 지정에 일부 난항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주시는 오는 19일 열릴 국무조정회의에서 국익위를 통해 대응 방향 보고와 함께 환경개선 소요예산 210억원 중 국비 117억원의 조기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 10월 전현희 권익위원장이 기관조정을 위해 천북 희망농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희망농원은 시설 노후화로 집단계사 시설에서 나온 분뇨로 인해 주변 환경 훼손은 물론 인근 도시 포항시의 식수원인 형산강 수질오염 등이 우려됨에 따라 환경개선이 시급하다”며 정비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한편 희망농원은 정부의 경주 보문관광단지 개발로 1979년 경주시 천북면 신당3리 일대로 강제 이주하면서 형성된 양계장 마을로 집단 계사 452동이 오래되고 낡아 환경이 열악한데다, 재래식 정화조와 낡은 하수관로에서 악취가 발생하는 등 환경 개선이 지급한 지역이다.

※국비지원 요청 세부사항 : △폐슬레이트 철거 56억원 △하수관거 정비 35억원 △노후 침전조 정비 25억원 △집단 계사벽체·바닥철거 94억원 등 210억원 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보문유원지 토지구획정리조합·일등산업개발㈜ 코로나19 극복 위한 마스크 기부 (2021-01-10 12:06:04)
이전기사 : 울진군, 동물보호센터 건립 완료 (2021-01-09 16:08:10)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