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 기독교계 교단별 대표자 초청 간담회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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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1월19일 19시19분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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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이강덕 포항시장, 기독교계 교단별 대표자 초청 간담회
종교계와 합심하여 코로나19 극복에 한뜻 모아



포항시는 19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지역 기독교 교단별 대표자 초청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과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지역의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16개 교단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코로나19와 관련한 지역의 현안 사항에 대한 설명과 기독교계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8일부터 시작된 2차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인해 종교활동에 힘드신 점이 많으시겠지만 이번 고비만 잘 넘길 수 있으면 우리 지역의 안정화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방심없이 끝까지 방역 수칙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이어 안순모 포항시기독교연합회장은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감당하기 버거울 정도의 어려운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앞으로도 기독교계가 중심이 되어 방역대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등 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재명 포항시 감염병대응본부장은 “인터콥 BTJ 열방센터 방문자에 의한 N차 감염이 늘어나는 만큼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접촉자의 신속한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해 주시길 당부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으로 인해 종교시설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정규 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 좌석 수 20%까지 대면 진행이 허용된다. 또한,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식사·성가대와 특히 기도원·수련원·선교시설 등에서는 정규 종교활동 외 모든 모임·행사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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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국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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