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취약 계층에 손수 만든 목도리·마스크 전달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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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제철소, 취약 계층에 손수 만든 목도리·마스크 전달
취약계층 233명에 목도리, 마스크 전달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가 취약계층을 위해 목도리와 마스크를 제작했다.

25일 오후 송도동과 해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포항제철소 뜨개질재능봉사단인 '한 땀 나눔 손뜨개 봉사단'과 함께하는 손뜨개질 물품 나눔 전달식이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전달식에는 송미영 한땀나눔 손뜨개 봉사단장을 비롯한 봉사단원 3명 등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목도리와 마스크는 송도동과 해도동의 취약계층 233명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한편, 취약계층에 전달된 목도리와 마스크는 포항제철소 임직원으로 구성된 '한땀나눔 손뜨개 봉사단'이 직접 만들어 의미가 더욱 깊다.한 땀 나눔 손뜨개 봉사단에 소속된 포항제철소 임직원 56명은 지난 5월부터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목도리와 마스크를 손수 제작했다.

봉사단은 앞으로도 목도리, 수세미 등 지역사회 어르신 등 소외계층이 필요로하는 생필품을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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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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