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 포항우수작가초대전‘故이병우 유작전’개최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문화.스포츠 > 문화
2021년01월26일 18시06분 291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문화재단, 포항우수작가초대전‘故이병우 유작전’개최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포항시립중앙아트홀 1층 전시실

 


(재)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8일(목)부터 2월 10일(수)까지 포항시립중앙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포항우수작가 초대전으로 故이병우 작가 유작전 <등대처럼 살다간 화가, 이병우>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당초 2020년 12월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 19 상황으로 약 1개월가량 연기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등대처럼 살다간 화가, 이병우>라는 타이틀로 1999년부터 화가가 작고하기 전인 2016년까지의 작품들 중 유화뿐만 아니라 미발표된 수채화를 포함한 40여점이 전시된다.

  작가는 특히 포항의 바다와 배, 항구, 동빈항, 들꽃 등의 주변 풍경을 화폭에 담는 것을 좋아했다고 지인들은 그를 추억했다. 살아생전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화가 이병우는 언제나 고정관념을 깨는 용기와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톡톡 튀었다고 한다.

  포항우수작가초대전 故이병우 유작전 <등대처럼 살다간 화가, 이병우>展은 1월 28일(목)부터 2월 10일(수)까지 포항시립중앙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전시기간 중 휴관일은 없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전 관람객의 개인정보 수집, 발열체크, 전시장 내 관람거리 1m 이상 유지 등의 감염병 예방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동시간 관람인원을 30명 이하로 제한한다. 개인마스크 미착용자나 최근 2주 이내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 역시 전시실 출입이 제한된다.
 
  (재)포항문화재단 문예진흥팀 박창준 팀장은 “지역에서 중추적으로 미술계를 이끌며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작가의 유작전을 뒤늦게나마 마련하게 되어 감회가 깊다.”며, “이 전시와 앞으로 진행될 포항우수작가초대전을 통해 지역예술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지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가 이병우는 1966년 포항시 동해면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서양화과, 대구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지역에서 미술교사로 재직하며 제자들을 양성하였다. 2016년, 51세의 이른 나이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제2회 초헌미술상 수상, 포항문화예술인상 수상, 제14대 한국미술협회 포항지부장을 역임하면서 화가로서도 많은 작품을 남기며 지역 미술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전시에 대한 기타 문의는 문예진흥팀(☎054-289-7823)으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설선국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문화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2021년 포항 그린웨이 프로젝트, 시민 행복을 위해 거침없이 달린다. (2021-01-27 17:44:11)
이전기사 : 청록파 박목월 생가 새봄맞이 한창…지붕 이엉 교체 (2021-01-26 10:33:44)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