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출근길 교통사고 목격 운전자 구조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21년01월27일 15시55분 289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해양경찰, 출근길 교통사고 목격 운전자 구조
26일 울진해경 후포파출소 경찰관, 사고 차량 내 운전자 구조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26일 오전 08시 42분경 후포파출소 경찰관이 출근중 동해안 7번 국도의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운전자 2명을 구조하였다고 전했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1월 26일 오전 8시 42분경 후포파출소 정경화 순경(여, 36세)이 출근 중 울진 방향 7번 국도 축산면 고곡리 인근에서 차량 2대가 사고 난 것을 목격하고, 운전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정차 하였다.
 
정 순경은 사고차량으로 달려가 확인 한 결과 운전자들 모두 차량 안에서 업드려 있었고, 차량내 창문을 두들겨 보았으나 의식이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한 차량 은 차량내에서 연기가 나고 있어 차량화재 등 2차 인명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창문을 두들겨 운전자를 호출 하였으나, 의식이 없어 탈출시키기로 마음먹고 창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려 운전자는 의식을 차리고 차문을 열어줘 차량시동을 꺼고, 운전자를 부축하여 안전한 곳으로 옮겼으며, 다른 사고차량 운전자는 의식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119와 112에 신고하였다.
 
당시 정 순경은 사고현장에 다른 목격차량들은 지나갔지만 혼자서 사고현장에서 응급조치와 운전자들의 안전 확보하고, 119 구급차량과 112 순찰차량이 도착해 사고차량 운전자 2명을 인계하고 파출소로 복귀하였다.
 
울진해양경찰서 후포파출소 정경화 순경은 “ 출근 중의 일이라 다른 사람들은 무관심할 수 있지만, 해양경찰공무원으로서 누구나 이러한 일을 겪으면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당연히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한편, 사고운전자들은 119에 인계되어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 중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설선국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전국 최고의 생활쓰레기 재활용 모범도시! 문경이 앞장섭니다!! (2021-01-27 16:26:38)
이전기사 : 포스코, 친환경차 통합 브랜드 ‘e Autopos’ 론칭 (2021-01-27 15:06:1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