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농업기술센터,‘영국 농림부 FAPAS 인증’ 획득 ‘쾌거’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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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농업기술센터,‘영국 농림부 FAPAS 인증’ 획득 ‘쾌거’
경주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설치와 동시에 FAPAS인증

 


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식품 영양분석 우수기관 국제인증을 받았다.

경주시는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산하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청(FARA)의 ‘FAPAS(식품분야 국제 비교 숙련도)’에 참가해 잔류농약 분석기술을 인증받았다고 1일 밝혔다.

FAPAS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 정부나 민간 식품분석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인지도가 높은 국제인증프로그램이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정부기관 및 공인시험기관 등 62개 분석기관이 참여했으며,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 참여해 분석 결과로 제출한 8개 농약 성분이 모두 표준점수 ±2.0 이내로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지난 2019년부터 2년간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농업기술센터 내에 118㎡ 규모의 분석실과 잔류농약 검사장비 3대와 기타 장비 30여종을 갖추고 있는 첨단 시설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잔류농약 320종 분석에 들어가면서 분석능력 우수기관으로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 권연남 소장은 “소비자들에게 경주시 농산물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한편, 농업인들에게는 잔류 농약 분석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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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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