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지부장상영호)는 설 명절맞이 한센환우를 위해 지난 4일 사랑의 생필품 후원에 나섰다.
후원물품은 쌀 68포(2백만원상당액)로 경상북도 김천시 삼애마을 거주 한센환우분들에게 전달되었다.
상영호 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장은 “지속되는 코로나 여파로 지역사회가 많이 어려운 실정인데 김천시 삼애마을의 환우분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보탬이 되길바란다” 며, “앞으로도 한센환우를 위한 적극적인 나눔과 지원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는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지역에 거주하는 한센환우의 훈훈한 명절 보내기를 돕기 위해 매년 설, 추석명절에 생필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