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지역 건설경기 살리기’에 팔 걷었다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경제.재테크 > 정책
2021년02월05일 09시25분 655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지역 건설경기 살리기’에 팔 걷었다
경주시로 지역을 제한하는 입찰금액 기준을 종합공사 2억원→4억원, 전문공사 1억 원→2억 원으로 높여, 지역 건설업체에 많은 일거리 제공 노력

 


경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건설 경기를 살리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경주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들을 위해 입찰 범위를 높여 일거리를 늘리고 지역 인력과 자재·장비 사용을 유도하는 등 조치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 극복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한시 적용되는 행정안전부 고시에 따라, 지역 내 건설업체만을 대상으로 하는 입찰금액 기준을 종합공사는 현행 2억 원에서 4억 원까지, 전문공사는 1억 원에서 2억 원까지 높인다.

또 조달청을 통한 전자입찰 공고 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권장사항으로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하도급 계약시 지역업체와 우선 계약 체결 △자재구매 및 건설장비 이용, 현장근로자 채용 시 지역민 우선 채용 등을 명시해 지역 자원 활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공사를 이행하는 부서에서도 설계도서에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권장사항 이행계획’을 작성·제출토록 명시하고, 상반기 중 건설공사의 60% 이상을 발주하는 등 위축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 건설경기가 위축됨에 따라 지역 인력 고용과 자재·장비 사용을 적극 권장해 건설경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항시, 우수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기울인 땀방울 결실 맺는다 (2021-02-05 11:51:45)
이전기사 : 경주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개선도 전국 1위 인증서 전달 받아 (2021-02-02 14:30:54)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