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구룡포읍 구룡포리 산 150번지(영일군 소유,143,603㎡)일부 위치에 불법으로 굿당(건축물)을 지어놓고 무속행위를 하고 있어 관계기관의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사진참조)
구룡포읍의 명산으로 불리는 박바위(응암산,해발 127m)는 동해앞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4계절 전국에서 등산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확 트인 바다로 인해 이곳으로 찾아오는 이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산이다.
명산으로 불리는 이 산은 능선위가 전체 바위로 형성이 돼 있어 보는 방향에 따라 아기가 비스듬히 누워있는 형상이나 또는 여러 각도에 따라 시각 차이에서 달라지는 형성을 이루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 인지는 모르지만 작년부터 무속인들이 구룡포의 명산이라는 이름을 빌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무속행위가 이뤄졌고 이제는 굿당(집)을 지어놓고 버졌히 북을 치면서 불법행위를 하고 있는데 기도로 인해 화재의 우려가 있고, 조용한 산에서 북소리가 나는 등 등산 인들에게 불쾌감마저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포항시 남구청에서는 수차례 단속을 하고 있지만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어 문제가 더 야기되고 있다.
한편 포항시 관계부서에서는 “수차례 계고, 경고를 통해 통지를 한 사실이 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어 특단의 조치를 취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