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봉환)는 3.3(수) 오후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취약아동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태블릿 pc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현국 북구청장, 하홍걸 죽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안병국,정종식 지역구 시의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수여 대상자는 남부초,영흥초,대잠초,대해초,상도중,동지여중,포항여중,제철중,흥해공고,동지여고 등 10개 초,중,고 교감,담임,복지사 등 관내 아동이 재학중인 학교의 대표자가 참석했다.
경북 공동모금회 사업비를 재배정 받아 시행중인 이번 행사는 간호사, 희망복지지원단 사례관리사, 사회복지사 등이 팀을 이루어 사각지대 발견,지원을 위한 죽도동 맞춤형복지팀의 기획 사업으로 비대면 수업과 화상을 통한 교육방식이 증가 추세에 있는 요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취약계층 아동에 대하여 자존감 함양과 학습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게 되었다.
태블릿 PC는 방문을 통하여 각 가정의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향후 비대면 강의, 화상 수업, 자가학습, 인스타그램, SNS 등 활용도를 높여 아동의 자존감 함양은 물론 언택트 시대를 대비한 4차 산업시대 미래를 준비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조현국 북구청장은 ‘코로나 시대, 아동의 건전한 학습환경 조성과 비대면 교육 수강 시스템 구축으로 일반아동과의 위화감 해소는 물론 자기 계발을 통한 디지털 시대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민·관 협력사업을 통하여 점차 확대될 수 있는 방안도 마련 중’이라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