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안방에서 만나는 해외 자매·우호도시 ‘랜선 투어’ 운영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정치.국제 > 지방자치
2021년03월10일 16시12분 160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안방에서 만나는 해외 자매·우호도시 ‘랜선 투어’ 운영
랜선으로 떠나는 11개국 18개 도시 가상여행… 코로나19 극복 염원과 여행에 대한 갈증 해소



경주시가 코로나 극복 염원과 시민들의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자매·우호도시를 가상으로 여행할 수 있는 ‘경주시와 함께 떠나는 자매·우호도시 랜선투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제한된 상황에서 경주시가 해외자매·우호도시를 소개하는 이번 ’랜선투어’ 운영은 시민과 천년고도 경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설렘과 함께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와 함께 떠나는 자매·우호도시 랜선투어’는 넥스트 노멀시대(The Next Normal)에 대비해 올해 초 문을 연 경주시 국제협력팀 공식 SNS(페이스북) 계정(Gyeongju City-International Cooperation Team)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먼저 경주시는 지난달 22일에 랜선투어 1탄으로, 양국의 고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라는 공통점으로 우호도시가 된 ‘백 개의 문이 있는 호화찬란한 고도’ 이집트 룩소르(Luxor)시에 대해 소개하는 글과 영상을 게시했다.

또 이번달 5일에는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의 제2의 도시이며 고대 실크로드의 거점도시이자 세계문화유산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우호도시가 된 ‘문화의 교차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Samarkand)시에 대해 소개하는 글과 영상을 게시했다.

이어 시는 11개국 18개 도시의 대표 관광지와 먹거리, 현지 생활모습 등을 생생하게 온라인을 통해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하는 랜선투어를 체험해 본 이용자들은 “해외를 자유롭게 다니던 때가 그리운 시기에 꼭 가보고 싶은 곳들을 가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며, 경주시가 운영하는 자매‧우호도시 랜선투어에 큰 관심을 보였다.

장진 정책기획관은 “넥스트 노멀시대에 대비해 천년고도 경주알리미 툴(Tool)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 국제협력팀 페이스북을 개설했다”며, “이를 통해 자매‧우호도시 랜선투어를 비롯한 경주시의 다양한 국제행사와 교류활동을 소개하는 공공외교의 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난해 2월부터 언어의 장벽으로 방역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외국인 주민들에게 코로나19 대응현황에 대한 영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436회, 864장의 영어 카드뉴스를 자체 제작해 경주시 영문 페이스북(Golden City Gyeongju) 등에 게재해 소통과 교류에 힘쓰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지방자치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마을 곳곳 누비는 주낙영 경주시장, “현장에서 답 찾겠다” (2021-03-11 13:51:19)
이전기사 : 경북도-영덕군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 총력 (2021-03-10 14:45:0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