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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3월19일 09시50분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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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소방서,‘시민 맞춤형 봄철 화재예방대책’추진



경주소방서(서장 정창환)는 건조한 기후와 야외활동 증가 등 화재 발생률이 높은 봄철을 맞아 이달부터 5월 31일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 도내 최근 5년(‘16~‘20)간 봄철(3~5)에 총 373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재산피해 12억원, 인명피해 20명이 발생했다. 특히 임야, 야외·도로 등 실외 화재가 많고, 주요 원인으로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불씨·불꽃 방치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경주소방서는 ▲소규모 숙박시설 등 취약계층 화재안전컨설팅 ▲코로나19 감염병 대비 백신접종센터 화재안전관리 ▲부처님 오신 날 대비 목조문화재 및 전통사찰 소방특별조사 ▲산림화재 대비·대응태세 확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소방서
자체 특수시책으로 ▲주택 밀집지역 「119 안심골목」 만들기 ▲다문화가정 소방안전 문화·환경 조성 ▲봄철 나들이객 소방안전교육 ▲찾아가는 작은 소방서 운영 등을 추진한다.

정창환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바람이 많이 불어 화재발생 위험요소가 높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리며,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통해 선제적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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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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