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서장 류득곤)는 4월 6일(화) 송라면 소재 내연산 일원에서 119구조구급센터 구조대원 20명을 대상으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다양한 산악 안전사고를 대비해 구조대원의 인명구조 전문성을 강화하고 산악사고유형별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이론교육 및 사전훈련을 마치고 현장훈련을 진행했으며, 현장 훈련 내용으로는 가상의 산악사고 상황을 부여 한 후 ▲산악구조용 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기법 훈련(수직,수평) ▲산악사고 유형에 따른 응급처치 및 환자 이송법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김동규 119구조구급센터장은 “실질적인 산악구조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역량을 강화하여 최고의 구조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