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포항 생생문화재’가 5월1일부터 10월까지 덕동문화마을(체험관)에서 열린다.
주최 단체인 아리랑민속예술단은 ‘덕동 문화마을 생생 이야기가 살아 있는 문화재’를 주제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화합의 마당을 준비한다.
한복 체험, 다도예절, 천연염색, 우리소리배우기, 마을트레킹, 예술단 공연 등 찾아오는 관람객이 만족하는 세부행사 준비에 한창이다.
이재봉 단장은 “생생문화재 개최는 지역민들에게 문화 속의 기회를 확대하고, 가까워진 문화재, 재미있는 명소 만들기, 역사 문화 자원을 창의적으로 관광과 연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항 아리랑 예술단이 매년 개최하는 생생문화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고품격 문화 체험 공간으로 만들고, 어린이들에게는 인성 함양과 온고지신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