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 진료거부 한 포항 모 종합병원 응급실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21년04월25일 13시51분 324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응급환자 진료거부 한 포항 모 종합병원 응급실
병원측, 검사기계 고장으로 다른병원으로 이원 과정에서 몸싸움 발생



지난 22일 오후 4시경 포항시북구 모병원 응급 대기실에 위급하게 찾아온 응급환자를 병원 측에서 진료를 거부하는 사건이 벌어져 진상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4시경 위급환자 S모씨(67세,구룡포읍)가 평소 지병이 있는 가운데 갑자기 감기몸살과 함께 고열증세가 보여 병원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병세를 설명하고 진료와 함께 입원할 것을 요구를 하고 병원 측 응급실에서 찾아가 대기를 하고 있는 와중에 병원 응급실에서 “코로라19 검체를 받았는냐”묻기에 남부보건소에서 4월20일 검체 받은 사실을 확인을 시키고 대기를 하고 있엇다.

그런데 갑자기 병원 측에서 응급실에서 대기 중인 환자에게 찾아와 ”혈액검사 기계가 고장이 나 시간이 걸릴 것이니 다른 병원에 가서 입원을 하라“는 통보에 환자는 ”다른 곳에 갈 힘도 없고 해서 여기서 기다렸다가 기계가 고쳐지면 진료를 받겠다“고 하면서 힘이 없어 잠시 대기실 쇼파에 누워있으니 경비실근무자2명과 여 간호사 1명이와 ”대기실 밖으로 나가달라“는 요구에 나가지 않고 거부하자  경비원2명,간호원 1명이 가세해 환자의 멱살을 붙잡고 벽쪽으로 밀어붙이니 환자는 숨이 막혀 목을 놓아달라고 사정하다 안 놓아주기에 경비원 빰을 때려 겨우 숨을 쉬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대기실 TTV참조)

기자의 취재에 병원 응급실에 근무하는 여 간호사는 “우리는 할 말은 없고 내일 홍보실에서 답변할 것이다”는 간단한 대답에 다음날 병원측 업무과 담당자와 대화에서“우리가 환자에게 빰을 맞아 피해자다”면서 “진료를 거부한 사실은 없고 혈액 검사하는 기계가 고장이 나 다른 병원에서 진료 받을 것을 종용했으나 환자 측에서 항의를 하기에 잠시 몸싸움이 있었고 그 와중에 경비 보는 직원이 빰을 맞았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문제는 병원응급실에서 간호원이 환자에게 대하는 태도다. 나이탱일의 선서에도 그러했듯이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도 하지 않겠다’선서가 있듯이 응급실은 생명에 위독함을 느끼는 환자들이 급하게 찾는 곳이고 의지하는 곳이다. 간호원은 담당의사에게 보고를 하고 위급환자를 급히 응급실 격리실에서 검체를 받게 하면서 생명의 위독한지 안한지 여부에 따라 입원과 퇴원의 여부를 가려야 된다. 그 시간 병원의 담당의사는 나타나지 않았고 간호사와 경비원만 대기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의료법 제 15조에 의하면 “응급환자인 경우 의료인은 응급의료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최선의 처치를 다해야 한다”고 명시 돼 있다.

이와 관련 포항시 북구 보건소는 진상조사에 들어갔고 포항북부 경찰서 학산 파출소가 사건의 현장에 출동해 자세한 내용을 인지(認知)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영철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항 구룡포, 태풍피해 방파제와 해안구조물 수개월째 복구 요원 (2021-04-27 18:54:47)
이전기사 : 호미곶면 행정복지센터, 주소갖기운동 이색 홍보활동 눈길 (2021-04-25 13:38:35)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