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3일 마이삭 태풍으로 인해 동해안 일대에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구룡포 지역은 직접적인 태풍의 강타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구룡포 6리 해안선에 건축물들은 2020년 9월1일 하이선 태풍에도 큰 타격을 받은 지역에 이어 마이삭 태풍이 구룡포항 북방파제를 비롯해 해안가 건축물에 강타를 해서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됐다.
구룡포 6리 해안가 인근주민들은 해마다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것이 이제는 두려워 포항시와 경북도, 해양수산부에 ‘방파호안설치’설치요청을 하는 반면에 지역구 국회의원에까지 요청을 올렸지만 마이삭태풍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8개월이 지난 현재 까지 뚜렸한 대책도 없고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환경부의 답변이 해안선의 갯바위는 환경적인 요인이 있어 갯바위 중심으로 공유수면 매립은 차후 검토내지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그 당시 재난현장에 경북도지사, 포항시장, 지역구 국회의원까지 방문해 피해상황보고를 받고 신속한 복구와 재발방지에 ‘방파호안설치’에 따른 국비 확보 등 예산을 최대한 반영을 하겠다는 주민과의 약속이 있었다.
포항시는 지난주 구룡포읍 구룡포6리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하면서 구룡포리 223-91번지 일원 마이삭 태풍피해에 관한 ‘석축호안 사유시설’진행과정을 설명하면서 2020년 9월18일 사유시설 피해로 판명되어 피해복구 국비미확보,2020년9월24일 경북도청(독도해양정책과) 피해상황보고 및 항구복구 협조요청,2020년11월16일 남구 국회의원실 협조 요청,2020년11월~22021년 4월 현재까지 해수부 방문(기본계획 반영 필요성 건의 요청)한 과정에서 경북도와 협력하여 특별교부세 확보후, 임시구조물(TTP)을 설치계획이라 설명을 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반발이 우선 앞서고 있다. “포항시가 우선 피해지역에 TTP설치를 하면은 각종쓰레기들이 틈새 끼여 환경적 요인이 발생되고 따라서 그에 따른 쓰레기의 악취는 신선한 바다를 오염시키는 꼴이 된다”면서“우리 주민들은 내년도에 또 다른 태풍이 와서 피해를 보는 여한이 있어도 ‘방파벽’(길이387m)을 설치해야 된다”며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