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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8일 15시34분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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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안강 칠평천~야일천 노후 하수관거 정밀조사 시행
안강 공공하수처리장 내 불명수 유입 방지 위해 사업비 9000만원 들여 노후 하수관거 정밀조사 시행



경주시는 안강 공공하수처리장에서의 하수량 증가 원인인 불명수 유입 방지를 위해 9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후 하수관거 정밀조사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밀조사는 다음달부터 6개월 동안 강교·옥산·근계·산대·두류~안강하수처리장을 통과하는 노후 하수관거에 대해 CCTV와 육안조사로 진행된다.

비가 내릴 때 유입되는 불명수는 2만 톤 이상의 하수를 발생시켜 1일 하수처리량이 1만 8000㎥인 안강 공공하수처리장의 비효율적 운영을 야기하고, 칠평천~야일천 일대 하수관로의 과부하를 유발하는 주된 원인이 된다.

시는 이번 정밀조사 시행으로 △하천 내 맨홀뚜껑 파손 △슬래브 및 벽면 균열 등으로 인한 유입수와 연결관 및 본관의 접합 불량 △파손 및 균열 등으로 인한 침입수의 원인 등을 조사해 개·보수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불명수 유입을 차단하고 하천 내 하수시설물 개선·유지관리를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윤의수 에코물센터장은 “칠평천~야일천을 통과하는 하수관로는 20년 이상된 노후관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하수관거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작업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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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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