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신라금속가공 기술 보여줄 ‘신라금속공예지국’조성사업 본궤도… 2023년 선 보인다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문화.스포츠 > 문화
2021년05월06일 15시26분 529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신라금속가공 기술 보여줄 ‘신라금속공예지국’조성사업 본궤도… 2023년 선 보인다
이달 10일 착공 들어가...경주민속공예촌 맞닿은 곳에 축구장 3.5배 규모 신라금속공예 테마파크 조성



경주시가 추진하는 신라금속공예지국 건립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경주시는 신라금속공예지국 조성사업이 실시계획 인가고시와 조성 공사 사업자가 결정됨에 따라 오는 10일 착공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경주시는 내년 12월 1차 조성공사 준공을 거쳐 오는 2023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주민속공예촌과 맞닿은 하동 271-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신라금속공예지국 조성사업은 지난해 2월 경북도 건설기술심의 완료, 같은 해 12월 실시계획 인가고시 완료 등 착공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아왔다.
 
신라금속공예지국 예정부지는 보문관광단지 진입도로인 보불로를 끼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경주 도심에서도 20분 안팎이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부지 총면적은 2만 4770㎡로 축구장(7140㎡) 면적의 3.5배에 달한다.

사업비는 총 195억원으로 국비 120억원, 도비 16억원, 시비 59억원이 투입된다.

주요시설은 △금속공예의 제작기술 재현 및 현대인들의 취향에 맞는 금속공예를 체험하기 위한 ‘전시체험관’ △연인들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할 ‘황금정원’ 및 ‘금속 조형물 포토존’ △가족단위 관광객의 휴식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인공암벽폭포’ 등이 들어선다.

각종 놀이시설과 체험시설 등 도심생활에서 지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공간으로써, 관광객뿐만이 아니라 시민들의 열린 공간이 되도록 설계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2013년부터 추진돼 온 신라금속공예지국 조성사업은 부지매입의 어려움으로 장기간 사업이 중지되어 사업의 존폐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지속적인 중앙부처 설득과 의회의 협조를 통해 올해 첫 삽을 뜨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신라금속공예지국이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경주는 역사문화관광과 더불어 체험관광과 휴양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힐링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문화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죽변면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힐링인문학 강연 (2021-05-06 17:18:52)
이전기사 : 경주시, 천년고도 콘텐츠 활용사업 본격화... CJ그룹과 MOU 체결 (2021-04-28 14:53:26)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