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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1월10일 17시30분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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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 구롱포과메기문화관 콘텐츠 보강으로 재미와 체험거리 풍성
포항 구룡포과메기문화관 새단장으로 전시이해 쏙쏙!! 교육효과 쑥쑥!!



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 관광지에 관광객이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 포항 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3층 전시실에 새로운 체험 콘텐츠 도입 등 새단장을 통하여 가족 단위의 관람객 유치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구룡포과메기문화관 3층 전시실은 구룡포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여러 가지 콘텐츠를 통해 학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존에는 보여주기만 하는 단순 전시에서 그쳤으나 이번 새단장을 통해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추가하여 관람객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과메기문화관을 즐길 수 있다.

 과메기문화관을 방문하는 어린이층을 위해 ‘도전 퍼즐을 맞춰라!’ 코너를 제작․설치하여 우리지역 특산품인 과메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더욱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전시물인 어선 유명호를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하여 선장 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 직접 조타기를 돌려봄으로써 마치 자신이 선장이 되어 바다를 항해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이번 포토존에 사용되는 조타기는 1960년대의 오징어채낚기어선 금성호에서 실제로 사용됐던 것으로 지역주민 정경화씨(전 6리 이장)가 기증한 것이다.

 이재곤 수산진흥과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변화된 다양한 재미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구룡포과메기문화관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춘 힐링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룡포과메기문화관 관람시간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 인증 및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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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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