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부산원양업계와 꽁 폐상자 처리문제 논의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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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1월21일 08시51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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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 부산원양업계와 꽁 폐상자 처리문제 논의
 


지난 18일 포항시는 구룡포 꽁치 폐 박스 처리 문제를 두고 고심 끝에 정철영 포항시 수산진흥과장과 구룡포 과메기협회 좌동근 이사장이 부산 원양업계에 방문해 관계 책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미 꽁치 폐박스의 처리 문제에서 제작 과정에 어상자에 파리핀(소각 시 독성물질)이 양면으로 코팅이 된  상태라 재활용이나, 소각이 금지된 상태에서 수년 전부터 정부의 관계 당국에 건의와 원양업계에 까지 항의 및 건의를 해 왔으나, 원 양 업계에서는 “제작 과정 원가 문제나,꽁치를 어획 후 상자에 작업 과정에서 종이 상자이기 때문에 물기로 인해 처진 형태가 일어나 많은 애로 점이 발생된다”는 현실적인 문제를 토로했다.
 
그러나 당 조합의 실질적으로 꽁치 폐 박스의 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는 상자에서 발생되는 독성 물질(소각 시 폐암유발)에 대해 매년 고통을 안고 있는 가운데 ‘꽁치 어 상자 제작 과정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재질 교체’를 두고 간담회 갖고 원 양 업계 관계자와 집중 논의를 한 결과 제작 과정 원가 상승에 대한 문제와 꽁치 어획 작업과정에서 어상자(종이상자)가 처진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재질 구입 경우를 두고 시험 과정을 거쳐 교체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합의를 본 상태다.
 
그러나 이런 과정에서 꽁치 폐 박스 처리 문제에서 발생되는 경비 문제는 아직 숙제를 남아있는 가운데 과메기 협회는 아직 영세 성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고스란히 회원들의 자기부담에서 나와야 되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더구나 코로나 19로 3년째 판매 실적이 저조해 있고 외국인 인권비 문제도 한 당면에 처해져 있어 2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정철영 포항시 수산진흥과장은“우리시가 부산에서 만족한 결과는 갖고 오지는 못했지만 원양업계에서 상자에 대한 재질 교체를 연구해 보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에 기대를 걸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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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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