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죽도시장 번영회(회장 박태용)에서는 지난25일 죽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우리민족 최대의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컵라면 90박스를 기탁했다.
박태용 죽도시장 번영회장은 “날씨도 차갑고 경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혹시나 설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홀로 지낼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사각지대 대상자를 생각하니 십시일반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따뜻한 온기를 꼭 전해 달라는 희망메세지도 전해왔다.
최봉환 죽도동장은 “매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박태용 회장님께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코로나19로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 지만 모두가 힘을 합쳐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며, 관내 어려운 이웃의 훈훈한 겨울나기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