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봉환)는 2. 9.(수) 형산새마을금고(이사장 이강욱), 죽도동새마을 부녀회(회장 이화옥)와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들을 위한 진수성찬(밑반찬) 배달사업 MOU를 체결했다.
죽도동은 형산새마을금고, 죽도동새마을 부녀회와 2019년부터 협약을 맺어 매월 20명의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들에게 밑반찬 지원사업을 전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형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거동이 어려워 식재료 구매를 위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맛과 영양이 듬뿍 담긴 밑반찬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죽도동새마을 부녀회 회장은 “경제적 이유로 기본적인 영양섭취조차 어려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드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MOU체결에 따른 포부를 밝혔다.
최봉환 동장은 “코로나 19로 줄어든 도움의 손길로 더욱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형산새마을금고와 죽도동새마을 부녀회의 온정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지는 한 해가 될 것 같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는 것에 깊은 감사와 감동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