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죽도동(동장 최봉환)지역자율방재단(단장 오수근)에서는 2.16(수)오후 죽도시장과 동빈내항 사이 인도블럭에 쌓여있는 월파방지용 3트럭 분량에 달하는 모래주머니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 동빈내항에서 죽도시장으로 넘어오는 약500m 구간의 물길을 막기 위하여 모래주머니 3톤 가량을 지역주민,시의원,공무원,방재단원 등이 직접 쌓아 저지대 침수예방을 막아왔으나 올해는 당초 예산을 확보하여 연초에 조기집행 차원에서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봉환 죽도동장은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 가슴 졸이며 저지대 침수에 신경을 써 왔는데 올해는 예산이 확보되어 공사가 완공되면 시장입구 동빈내항 월파는 예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에 감사드리며, 차근차근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