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구룡포읍 봉수대에서 말봉제 체력장까지 1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전면 등산로 정비에 들어간다.
지난 22일 포항시 푸른도시 사업단 녹지과 직원과 구룡포읍사무소,황보관현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장,안주석 개발자문위 사무국장이 구룡포 말봉제 체력장 정비현장현장에서 10년 전 설치됐던 이정표와 체력장 운동기구 재점검, 말목장성 봉수대 정비, 등산로 야자매트깔기 등 전반적으로 정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룡포 등산로는 말목장성과 봉수대, 말봉제 체력장중심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읍민의 사랑을 받고 있고, 타지에서 많은 등산객들이 찾아와 확 트인 동해바다 구룡포 항구가 바라보이는 힐링장소로 각광을 받는 유일한 등산로이다.
특히 박바위(일명 곽바위) 팔각정은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유명하고 구룡포의 읍 정기가 서린 곳으로 기도처로도 유명하다.
포항시는 구룡포 등산로 정비계획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며 봉수대를 비롯해 꽃나무심기 등 추가적인 설치계획도 갖고 있으며 등산로 오르막길에는 계단설치와 야자매트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