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마른오징어 꾹꾹... 포항 수산물 시장 영상 충격” 보도 일부 외국인 선원의 일탈로 밝혀져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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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5월16일 08시23분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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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맨발로 마른오징어 꾹꾹... 포항 수산물 시장 영상 충격” 보도 일부 외국인 선원의 일탈로 밝혀져
- 외국인 선원이 숙소에서 개인적인 용도로 손질하는 장면으로 포항시에서는 건조오징어 생산업체 위생점검 및 외국인 선원들의 지도에 나서 -
 


포항시는 지난 11일(수) 보도된 ‘맨발로 마른오징어 꾹꾹... 포항 수산물 시장 영상  충격’ 기사와 관련하여 해당 사안을 사실 확인하고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사실관계를 밝혀왔다.
 
  관련기사에서 나온 장소는 건조 오징어를 생산하는 업체가 아닌 외국인 선원들이 머무는 외국인 선원숙소로 확인되었으며, 영상에 나온 오징어 또한 외국인 선원들이 배에서(일명 배오징어) 건조하여 가져와서 외국인 선원숙소에서 자신들이 소비하거나 일부 판매를 위해 손질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포항시에서 건조오징어를 생산하는 업체는 37개소로 건조 및 손질작업은 숙소등이 아닌 위생적인 시설을 갖춘 장소에서 작업을 하고 있으며, 또한 오징어를 펴는 작업은 수작업이 아닌 소형 프레스 기계를 사용하여 위생적으로 오징어를 반듯하게 손질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외국인 선원의 개인적인 영상으로 오해가 발생하였으며, 이러한 일로 건조오징어 생산업체 전체가 비위생적인 것으로 매도되지 않았으면 하고, 또한 외국인 선원들의 지도 점검과 함께 국민들께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생산업체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앞으로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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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arkty22@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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