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경상북도 내 위치한 교육기관과 사업체를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2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대상에 따라 교육의 내용과 방식을 조정하여 장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2020년도부터 안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매년 안동시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비롯하여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본 사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보장 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