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 119구급차서 분만한 산모에게 축하선물 전달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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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6월24일 10시03분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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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영덕소방서, 119구급차서 분만한 산모에게 축하선물 전달
 


영덕소방서(서장 김태준)는 최근 119구급차로 이송 중 출산한 산모에게 배냇저고리·미역·기저귀·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육아용품을 축하선물로 전달했다.
 
당시 119구급대원들(소방교 김기영, 소방교 박경재, 소방사 김한빛)은 “임신 37주 된 산모(37)가 진통을 호소한다.”는 지령을 접수 받고, 급히 현장으로 출동해 산모를 태우고 병원으로 이송에 나섰다.

 
이송 중 산모가 계속되는 진통을 호소하자 구급대원들은 출산이 임박했다는 것을 직감하고 다시한번 임산부의 상태를 확인하던 과정에서 태아 머리가 관찰되자 응급분만을 유도,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을 돕게 되었다.
 
영덕소방서 김태준 서장은 “긴급한 상황이었지만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게 출산하게 돼 다행이다”며 “출생부터 소방과 인연이 남다른 아기가 앞으로 더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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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arkty22@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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