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9. 11일(화)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제9회 경상북도지사배 미용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미용산업의 활성화와 예비 미용 전문인의 기술향상을 목표로 우리나라 뷰티산업 인재를 육성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회로 일반부 8개 종목, 학생부 8개 종목 등 총 16개 종목에 1,500여명이 참가하여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하기 위해 날마다 고민하고 연구해온 미용기술을 마음껏 뽐내는 장이 되었다.
이날 경기대회에서는 각 지역별 특산물을 형상화한 특산물 헤어쇼와 함께 김관용 경북도지사 내외, 박승호 포항시장 내외가 직접 참여하는 고전한복(조선왕족) 퍼레이드도 펼쳐져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미용은 외면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고유한 개성까지 창조하는 분야로서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경상북도에서는 앞으로 본 대회를 더욱 내실 있게 개최하여 뷰티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구심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