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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0월23일 09시15분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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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박 시장, 국회 방문 전방위 예산 확보에 올인
동해중부선 철도 건설, 울산~포항간

박승호 포항시장이 22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룰 전격 방문했다.

 

박 시장은 지역출신 이병석 국회 부의장을 비롯해 국토해양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강석호 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을 예방하여 포항시 국비 확보현황을 논의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동해남부선(부산~울산~포항) 복선전철화 사업, 동해중부선(포항~삼척) 철도 건설,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당위성과 형평성에 대해 설명하고 국회 심사과정에서 증액을 건의했다.

 

또 친환경 해양스포츠(스킨스쿠버, 윈드서핑, 요트 등) 레저문화를 보급하는 해양스포츠센터 건립 사업(총 140억원, 국비 70억원)과 사방기념공원 주변의 산불피해지를 특수 산림생태복원기법을 동원하여 복원함으로써 사방사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태적으로 건전한 산림을 복원하기 위한 사방기념공원주변 특수 산림생태복원 사업 등도 함께 건의하였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그동안 철도교통의 오지였던 포항은 2014년 KTX 직결선 개통으로 동해안 교통의 요충지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동빈운하 준공으로 친환경 해양도시로 탈바꿈,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탄생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박시장은 “이러한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원들을 상대로 마지막까지 해당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정치권과 힘을 합쳐 치밀한 논리 개발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포항시는 올해 사상 최대 국비 확보(7,733억원)의 여세를 몰아 내년에도 국비확보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난 1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국가예산 확보T/F팀'을 구성해 국회 예산의결시까지 운영하고,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소관부서,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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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 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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