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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0월24일 16시27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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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장애인 콜택시 확대 제안
김성조의원 5분 자유발언

24일 개회 된 제193회 포항시의회 임시회 본 회의에서는 장량동 출신 김성조 의원의『장애인 편의증진을 위한 장애인 콜택시』확대 관련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김성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앞서 시정질문에 버금가는 영상자료 준비 등으로 장애인 차량지원확대 등을 강력히 요구하며 장애인 편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5분 자유발언의 내용을 요약해보면 포항시가 따뜻한 복지 시정을 추진하면서 복지시설 등에는 매년 수많은 예산을 지원하고, 장애인 편의증진을 위한 특별교통수단인 일명 장애인 콜택시 대수가 많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 계획을 수립하여 장애인들의 편익증진과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시설을 이용하고 정보 접근을 보장 받을 수 있는 법적 기틀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일정대수 이상의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 휠체어 탑승설비장착 차량)을 운영을 살펴보면 포항시의 경우 1, 2급 장애인수 6,065명 중 200명당 1대인 31대가 필요하지만 포항시에는 1대도 없다고 전했다

 

타도시 콜택시 운영 현황을 비교 설명하며 서울 300대, 부산 100대, 인천 104, 대구 70대, 대전 30, 수원 30대가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현재 장애인 특별교통수단은 포항시 장애인단체에서 운행하고 있는 3대가 전부라며 그나마 이용되고 있는 것도 병원과 관공서 이용으로 제한되고 있어 장애인들의 불편이 여전하다며, 타도시 벤치마킹 등을 통한 우리시 “장애인 콜택시“ 운영을 확대 시행하여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어주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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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 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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