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청하∙기계 하수처리장 건설공사 착공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사회.교육 > 환경
2013년01월14일 11시02분 943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 청하∙기계 하수처리장 건설공사 착공

포항 청하 · 기계 하수처리장 건설공사 민간투자 사업이 착공에 들어갔다.

 

이 사업으로 향후 고속철도 역사와 월포 해수욕장이 있는 청하지역의 수질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기계천으로 방류되던 하수를 고도 정수처리해 기계천의 수질개선에도 일조하게 된다.

 

총 투자 사업비는 810억원으로 국비 506억원, 도비 33억원, 시비 8억원, 민간자본 263억원으로 시공사는 롯데건설 외 5개사이다.

 

사업은 준공 후 민간이 20년간 하수처리장을 운영하는 민간투자방식(BTO)의 수익사업으로 올해 1월 착공해 2015년 10월까지 종합시운전 6개월을 포함해 33개월간 진행된다.

 

청하하수처리장은 일일 1,900톤, 기계하수처리장은 일일 1,000톤의 용량으로 처리토록 계획됐으며, 각 가정집에서 배출하수를 유지관리비가 최소화되도록 자연유하방식으로 설계됐다.

 

하수 차집관거는 청하 56.83km, 기계 28.5km을 부설하고 저지대 자연유하 배출방식이 불가능할 경우 청하는 맨홀펌프 15개소, 기계는 9개소로 고지대까지 송수하며 자연유하 방식으로 유량 조정조 유입 하수를 승강커튼월식(PSBR) 공법으로 유입하수량을 전부 처리하고 다음 유입하수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지역주민들의 통행불편을 최소하화기 위해 시에서는 농번기를 피해 사업을 시행하며 면소재지 복잡구간에서는 야간작업을 시행하고 도로굴착 구간은 즉시 복구해 향후 영구 복구시 포장절단 1차선 전체를 굴착해 포장할 계획이다.

 

이재열 건설환경사업소장은 “올해에는 ‘감사도시 포항’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포항을 만드는 것이 시정 화두인 만큼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사감독 공무원이 일일이 현장을 확인하고 현장종사자 직원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을 교육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에서는 사업의 중요성과 사업추진 현황을 인터넷을 포함한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며 국·도비 확보 등을 통해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우식 기자 (press@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환경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항시 새해 달라지는 금연정책! (2013-01-14 11:09:15)
이전기사 : 울진원전 증기발생기 전열관 업체선정 특혜 의혹 (2013-01-12 18:16:29)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