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노후 슬레이트 철거사업 적극 추진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사회.교육 > 환경
2013년01월31일 11시31분 654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 노후 슬레이트 철거사업 적극 추진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지붕 철거, 처리 지원

포항시는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된 주택 지붕의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는 70년대 전후로 광범위하게 사용됐으나, 현재는 노후화로 인한 발암물질 검출 등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건축소유자가 영세민,농어민이라 2백만원 이상 드는 비용 때문에 처리를 기피하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올해 환경부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 국·도·시비 예산이 전년보다 1억3천8백만원 증가한 1억9천2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전년 대비 250%가 증가한 약 80~110여동을 처리할 수 있게 돼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슬레이트 지붕 철거에 따른 최대 지원비도 작년보다 120만원 더 많은 24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 사업은 2011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8동을 철거, 2012년도39동을 철거완료했으며, 올해도 철거 지원 사업이 적극 추진되도록 읍면동 이통장회의 등을 통해 홍보하고 2~3월중 접수 받을 계획으로, 슬레이트 지붕철거를 희망하는 시민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포항시 신기익 환경위생과장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은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업을 실시해 지역 내 슬레이트 건축물이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ress@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환경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경북지역 8일 아침 최저기온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아 (2013-02-08 11:06:09)
이전기사 : 설 연휴기간 쓰레기 처리 걱정마세요. (2013-01-30 14:33:14)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