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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6월25일 18시16분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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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 월성원전 사택공사 시공업체간의 고소,고발 이따라
(발주처의 무관심과 대형종합건설사의 횡포에 멍 드는 지역 중소 전문 건설업체)

경주 월성원전에서 발주하고 관리하는 사택 건설공사의 대구 K 종합건설사와 경주 D 전문건설사간의 분쟁이 심화되고 있다.

  전문 건설업체인 경주의 D 전문건설업체는 해당공사의 철근 콘크리트공사의 불법 건설 면허 대여 사실을 밝히면서 대구 K종합건설사의 갑과 을에 대한 횡포에 대하여 고소, 고발을 진행 중이다.


  경주의 D 전문업체 대표는 대구 K종합건설사의 임원진의 권유및 추후 재도급을 주는 조건으로 건설면허를 대여토록 권유 받았으며 ,해당 공사에 대한 저가 공사에 대한 사실을 시인하였으며, 해당공사중 실 시공자(한모씨)의 불성실시공으로 현재 건설공제조합등에 성실시공 불 이행 업체로 등록되어 불 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공사의 관리감독처인 월성 원전측에 중재요청을 수 차례나 하였으나 시공사에 책임을 전가하는 등 중재회의를 차일피일 회피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월성 원전측은 해당 공종의 경우 고소 고발사건으로 법원 판결 전까지는 중립적인 입장을 표명하였다. 
 

경주 D 전문건설업체 관계자는 “우리가 공사계약과 추후 공사를 위하여 면허대여 사실을 인정하나 대구 K 종합건설사와 월성원전의 불성실하고 책임회피적인 자세에 억울한 심정이다”라고 밝혔다. 
 

경주 D 전문건설업체는 현재 성실 시공 불이행업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대구 K종합건설사와 계약시 대표자 개인 연대 보증계약으로 인한 자택 및 사업자장 압류상태로 고통받고 있다고 하소연 하고 있다. 
 

현재 1년여동안 두 업체간의 진실공방 및 고소,고발이 진행되고 있고 발주처인 월성원전의 중재 및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경주 D전문건설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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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기자 (djin70@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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