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100년을 돌아보다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7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기획.탐방 > 지역탐방
2013년07월31일 08시46분 749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구룡포, 100년을 돌아보다
구룡포 근대역사관 개관 1주년 맞아

31일 포항시 구룡포 근대역사관이 31일 개관 1주년을 맞이한다.

 

100여 년 전 구룡포의 삶과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구룡포 근대역사관’은 1920년대 살림집으로 지은 일본식 2층 건물로서 당시 일본식 건물의 구조적·의장적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1층과 2층으로 나눠진 각각의 전시실에는 구룡포의 전설, 일본인들의 구룡포 정착과 생활모습, 구룡포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 및 패전 후 일본인들의 귀환의 모습 등을 전시하고 있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10만 3천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왔고, 주말에는 각지에서 몰려오는 관광객으로 거리를 메워 구룡포의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근대역사관을 둘러보고 나오면 100여 년 전의 모습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근대문화역사거리가 나타나는데 거리 내 28동의 건물과 공원계단을 입면 보수해 당시의 모습을 재현했고, 특히 야간조명을 설치해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거리로 들어오는 입구에는 잉어 깃발과 기타 다양한 깃발을 달아 특색 있는 진입마당을 조성했고, 관광객들을 위해 포토존도 설치했다.

 

이 포토존은 모 방송사의 유명한 드라마였던 ‘여명의 눈동자’의 한 모습을 재현한 것이라고 한다.

 

한편 구룡포공원으로 가는 계단을 따라 오르면 새롭게 조경을 한 관람데크에서 구룡포 항구와 시가지 일대를 시원스럽게 내려다 볼 수 있다. 구룡포의 살아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꼭 들러야 할 장소다.

 

포항시 권태흠 문화예술과장은 “근대문화역사거리 내 집집마다 등을 달게 하거나 음악거리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겠다”며 “모든 정비가 끝나는 9월이면 포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서기정부장 (press@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지역탐방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항 죽장 시유림에 대규모 편백나무 조림지 발견! (2013-08-12 17:56:30)
이전기사 : 제4회 김천자두체험행사, 성황리에 마쳤다 (2013-07-22 10:10:01)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