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동안 통행한 관습도로, 갑자기 막아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3년10월15일 09시06분 150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50년동안 통행한 관습도로, 갑자기 막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10-3번지(전,97㎡)가 50년 전 부터 주민들이 통행한 관습도로로 작년도에 토지주인이 갑자기 나타나 도로를 막음으로 해서 한동안 큰 소동이 일어났고 토지주인과 간신히 합의가 되어 1 년, 도로통행세 (부가세 포함) 2,640,000원을 지불하고 있는 실정에 있다.


관습도로를 통한 위 주민들의 20여 가구가 철 따라 오징어 건조와 꽁치과메기를 해서 생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20가구 주민들은 해마다 통행세 납부시기가 되면 불안한 것은 마찬가지 “어떤 이유에든 1년에 한 번씩 통행료 2,640,000원을 지불을 해야만 되고 토지주가 통행료를 더 이상금액을 요구를 해도 울며 겨자 먹기로 지불을 해야만 되기 때문이다.


문제의 병포리 10-3번지는 전체평수 97㎡로, 공시지가 ㎡당 30,800원으로 땅값이 2,987,600원이지만 주민들이 내는 통행료 2,640,000원에 별 금액차이는 없다.


불편을 겪고 있는 20여 가구 주민들은 “우리 주민들이 50년 전 부터 관습도로로 사용했던 도로를 토지주가 나타나고 나서 통행세를 물어가면서 생계를 이끌어 나가자니 통감(痛感)할 뿐이다”며 한 숨을 내 쉬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영철기자 (press@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영주시, 제7회 영주농업 대상 시상 (2013-10-17 09:23:38)
이전기사 : KBS 사랑의 리퀘스트 후원금 전달! (2013-10-15 08:50:18)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