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편취한 사회적 기업 대표 검거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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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1월29일 08시01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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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보조금 편취한 사회적 기업 대표 검거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심덕보)에서는, 사회적 기업 일자리 창출 근로사업을 하면서 실제로 일하지도 않은 허위 근로자 명단을 제출하여 근로사업 보조금 1,000만원을 편취한 A연합회 포항지부 대표 진씨(61세, 여) 등 5명을 보조금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였다.

이번사건은 A연합회 포항지부 대표 진씨(61세, 여)와 사무국장 최씨(50세)는 ’11. 3월부터 ’12. 3월까지 「사회적 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보조금 7,700만원(국비 70%, 시비 30%) 상당을 지원받아 사회 저소득층을 고용하여 그 비용으로 보조금을 사용하여야 함에도,  평소 친분이 있는 지역 선, 후배들인 김씨(68세) 등 3명을 허위 근로자로 등재시켜 근로자로 일한 사실이 없음에도 명단에 포함시켜 포항시에 제출하여 보조금 1,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경찰은 이와 같이 사회적 기업에 지원되는 보조금을 부정수급하는 비리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부정수급된 보조금이 전액 환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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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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