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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2월14일 11시34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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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북일보 신임 대표이사에 한국선씨 선임
13일 주주총회서 의결

경북일보는 13일 주주총회를 열고 한국선(60)씨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경북일보 기자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자사 대표이사에 오른 한 사장은 정치부장을 비롯 편집국장대우 취재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대구일보 편집국장과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했다.

 

문학박사인 한 사장은 대구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구성주의 교육론적 관점에서 본 한국신문보도에 대한 시민의 인식’이라는 논문으로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칼럼집 ‘같잖은 소리 1,2권’을 비롯 ‘태권도의 역사 철학적 연구’가 있으며, mice연구 활동에도 열중하고 있다.

태권도 올림픽 영구종목 채택을 위해 국기원 시범단장을 맡아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스포츠 외교에도 크게 기여해 대한민국 문화장을 비롯 대통령상과 국무총리 표창 등 100여회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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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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