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목 본격 제거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7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사회.교육 > 환경
2014년02월18일 09시17분 662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목 본격 제거
IT 시스템 도입으로 체계적인 예찰 및 방제활동

포항시가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용인력과 예산을 최대한 투입해 예찰 및 방제 활동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우화기 전인 4월까지 피해고사목을 제거하기 위해 포항시 재선충병 전담팀(TF팀)과 직영예찰방제단 60명, 도내 7개 산림조합과 산림법인 등 940여명이 총동원돼 방제작업을 진행한다.

 

지역별 완벽방제 전략으로 IT방제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고사목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방제작업에 착수했으나, 최근 동해안에 계속되는 강설로 방제작업이 10일 이상 지연되고 있어 적기방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상상황이 호전되면 곧바로 방제작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병대 제1사단의 협조를 받아 군병력 연인원 1만 6천여명을 투입해 피해목 공동방제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시는 피해목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벌채된 산물은 수거 후 파쇄해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생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청과 경상북도에서도 오는 4월말까지 포항지역 피해목 조기방제를 위해 방제에 필요한 예산과 장비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포항시 오훈식 도시녹지과장은 “재선충병 피해목이 우리지역 대부분에 발생되고 있는 만큼 남부지방산림청과 인접 시군 등과의 공조를 통해 재선충병 조기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연말 해병대병력 2천 8백명을 지원받아 방장산터널 주변과 흥해 남송리 지역의 피해목 763본(550ton)의 방제작업과 훈증더미 734개소를 제거한 바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우식기자 (press@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환경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폐철도가 ‘폐철도 도시숲’ 공원으로 탄생 (2014-02-18 09:23:17)
이전기사 : 포항운하, 자연생태계가 살아나고 있다. (2014-02-14 11:46:06)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