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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3월13일 10시38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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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울릉군, 재활용품 육지반출 사업 추진
울릉도․독도 친환경 녹색섬 조성을 위해
 

울릉군은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보전을 위하여 재활용품 육지반출사업을 올해부터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릉군에서 발생되는 재활용 가능폐기물(재활용품)은 재활용단가 및 수익성에 비해 과도한 해상운송비로 인하여 폐가전제품, 고철류, 공병류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육지반출 재활용이 어려웠으나, 2014년 재활용품 육지반출예산 2억원을 투입하여 재활용품 육지반출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사업은, 울릉도․독도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 중 폐가전제품, 폐타이어, 공병류, 폐플라스틱류, 종이류, 고철류 등 재활용품을 중점적으로 분리 수거하여 육지로 반출할 계획이며, 폐가전제품은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리사이클링센터)로 인계하여 재활용 할 계획이다.

 

특히 차량업체 및 운수업체에서 배출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는 다량의 폐타이어를 홍보와 점검을 통해 직접 수집하여 대한타이어공업협회에서 지정하는 회수업체에 인계하여 재활용할 뿐만 아니라, 공병류ㆍ플라스틱류ㆍ종이류는 육지 재활용업체에 매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년 반출계획 물량

- 폐가전제품 : 750㎥/1회 (냉장고기준 500개 정도) 2회 반출

- 폐 타이어 : 500㎥/1회 (타이어 3,000개 정도) 3회 반출

- 공병류ㆍ플라스틱류ㆍ종이류 등 : 수시 반출

 

울릉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분리수거 확대 및 자원재활용체계를 구축하여 재활 용품을 지속적으로 육지반출 자원화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여 주민들이 살기좋고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싶은 쾌적한 친환경 녹색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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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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