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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예비후보는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된 판단은 수사와 조사를 통해 이미 다 확인을 받았다며 항변했다.
그러나 권오을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김관용 도지사 아들 병역비리와 관련한 도민 청문회를 개최하자”고 제안했으며 박승호 예비후도는 1997년에는 김춘희(김관용 부인) 씨가 J병원 권모 행정부장과 이모 내과과장에게 당시로서는 거금인 2,500만원을 주고 허위진단서를 발급받아 아들을 군대에 보내지 않았다며 공소시효 3년이 지나 법적 처벌만 면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김관영예비후보는 “구미시장 시절 김대업 병풍사건에 엮인 것으로, 실체는 사실과 다르다”며 "아들의 병역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옳지 않게 생각한다”며 억울해 했다.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도 25일 회의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아들 병역비리 의혹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이날 공천관리위원회의에서 김 도지사와 박승호 예비후보, 권오을 예비후보가 경북도지사 경선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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